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파엘 나달/생애 (문단 편집) === 2005년 이전 === [[2001년]] 불과 '''15세'''의 나이에 프로 선수로 데뷔하였으며, 2002년 3월 29일 고향 마요르카에서 열린 대회에서 15세 10개월의 나이로 ATP 매치에 출전하여 라몬 델가도를 상대로 첫 승을 거둔다. 16세 이전에 승리를 거둔 9번째 선수였다. [[2003년]] 17세에 [[윔블던(테니스 대회)|윔블던]]에 출전하며 커리어 첫 그랜드슬램 출전을 달성한 것도 모자라 3라운드까지 가는 파란을 일으켰고, 랭킹 49위로 시즌을 마감한다. [[2004년]] 1월 커리어 첫 [[ATP 투어]] 결승에 진출하였으며, 호주 오픈에서 3라운드에 진출하였으나 [[레이튼 휴잇]]에게 패한다. 3월에 열린 [[마스터스 1000 마이애미 오픈|마이애미 오픈]] 3라운드에서 당시 세계 랭킹 1위이던 테니스 황제 [[로저 페더러]]를 2-0 으로 꺾는다.[* 이게 더욱 대단한건 페더러는 지금같이 노쇠한 상태가 아닌 만 23세의 기술적으로나 신체적으로나 전성기에 들어서고 있었다고 봐도 무방한 상태였다. 그걸 17살짜리 풋내기라고 할 수 있는 나달이 이긴 것. 여담으로 이 경기를 지켜 본 기아자동차 글로벌 마케팅 임직원은 보고서에 나달이 "월드 스타가 될 것"이라고 적었다고 한다.[[http://www.news2day.co.kr/article/20190718132164|#]]] 그러나 직후 왼쪽 발목의 피로 골절로 인해 [[프랑스 오픈]]을 포함한 대부분의 클레이 코트 시즌 대회에는 참가하지 못했다. 부상치료를 마치고 8월 2004 Idea Prokom 오픈에서 커리어 첫 ATP 투어 우승을 한다. 연말에 열린 [[데이비스 컵]]에서 스페인 국가대표로 출전해 미국과의 결승에서 당시 세계 랭킹 2위였던 [[앤디 로딕]]을 꺾어 스페인이 미국에 3-2 승리를 거두며 우승하는 데에 기여했다. 시즌 랭킹은 51위로 마감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